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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안내


작성일 : 25-10-3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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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립 악의 주장법
  • 저 자 :허진희 지음
  • 발행자 :자이언트북스
  • 청구기호 :813.7-허79악
  • 연령구분 :일반
  • 추천년월 :2025년 11월
  •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 책 소개

제10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
허진희 작가의 역사 미스터리 추리소설

환멸로 가득한 어둠의 터널을 뚫고
해사한 시대로 나아가려는 간절한 마음
『독고솜에게 반하면』으로 제10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허진희 작가의 신작 『악의 주장법』이 자이언트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일제강점기였던 1932년 경성, 한반도 곳곳에 피어난 독초 ‘멍울독’에 얽힌 의문의 죽음을 따라 악의 본질을 추격해가는 역사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책을 읽는 내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안겨줄 뿐 아니라 매력적인 캐릭터, 시대상을 반영한 속도감 있는 전개를 펼쳐 보이며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식민지 시대의 억압과 탄압으로 잉태된 악의 연쇄를 파헤치는 과정 속에 드러나는 고통, 슬픔, 치욕, 환멸에 이르는 감정들에는 그 시대를 향한 작가의 깊이 있고 애틋한 시선이 담겨 묵직한 울림을 준다.

작가의 말 말미에 “넋에 가닿는 울림 있는 소설을 쓰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듯, 허진희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의 슬픔에 공감하고 아픔을 어루만지며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으려는 메시지를 담았다. 그리고 환멸로 가득한 어둠의 터널 속에서 해사한 시대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악의 굴레를 끊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저항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낸다. 부디 이 소설이 누군가의 마음에 가닿아 용기를 낼 수 있기를 바라며.


- 저자 소개

『독고솜에게 반하면』으로 제10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좋아한다는 거짓말』 『노파람이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날』을 썼고, 소설집 『오후에는 출근합니다』 『하면 좀 어떤 사이』 『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 『B612의 샘』 『성장의 프리즘』 『푸른 머리카락』 『세 개의 시간』에 참여했다.

- 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