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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안내


작성일 : 25-07-0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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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똥꾸러기 협동조합
  • 저 자 :박채현
  • 발행자 :한솔수북
  • 청구기호 :아813.8-박812똥
  • 연령구분 :아동
  • 추천년월 :2025년 07월
  • 자료위치 :아동열람실
- 책 소개


특별한 재주를 원했던 똥꾸러기들과 긴발쥐의 한판 승부
어느 순간, 친구와 나를 비교한 적 있나요? 내 단짝 친구는 나랑 달리 공부를 잘하고, 축구도 잘 하고, 노래도 잘 부르는 것 같나요? 그럴 때면 친구가 가진 재주를 나도 가질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똥꾸러기 협동조합》의 주인공 지석주는 학원에서 나머지 공부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이상한 가게를 발견해요. 길고양이가 앙칼지게 울어대는 으스스한 밤, 노란 불이 켜진 낡은 건물이 눈에 딱 들어오지요. 그런데 희뿌연 먼지가 더께더께 앉은 유리문을 밀고 들어간 가게에는 낡은 물건들 사이에 ‘소원을 들어주는 축음기’가 있는 게 아니에요. 소원을 들어주다니 사실일까요?
가게 안에는 한 번 본 건 언제든 다시 떠올려 주는 안경, 찼다 하면 골인시키는 축구화, 지치지 않는 댄스 구두, 춤추는 그림 붓, 신들린 연주 피리 등 신기한 물건들이 가득했어요. 석주는 자신의 달리기 능력을 내놓고 한 번 본 건 언제든 다시 떠올려 주는 안경으로 바꿔 와요. 공부를 잘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다음 날, 안녕을 끼고 학교에 간 석주에게 신기한 일이 벌어져요. 수학 쪽지 시험 백 점이라니! 그런데 석주뿐 아니라 피리를 멋지게 연주하는 우람이, 붓을 손에서 놓지 않는 아연이, 신나게 탭댄스를 추는 은범이도 뭔가 수상해요. 아이들은 뒤늦게 자신의 재주를 훔쳐간 긴발쥐의 음모를 알아채고, 재주를 되찾기 위한 모험을 시작해요. 긴발쥐를 쫓아간 지하세계에서 아이들은 어떤 모험을 벌일까요?




- 저자 소개


201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너라도 그럴 거야〉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어요. 2021년에 동화 〈달려〉로 황금펜아동문학상을 수상했고, 동시 〈몰랐다〉로 한국안데르센상을 받았어요. 2022년에 《냄새 폭탄 뿜!뿜!》으로 청연당밥상을 수상했어요. 지은 책으로 《아이 돌보는 고양이》, 《고마워》, 《강태풍 실종 사건》 등이 있습니다.




- 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