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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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동과 인연을 맺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적정보와 취미를 함께 나누고
언제나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사랑방 같은 작은도서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열의를 갖고
토탈공예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5회차 프로그램에는  무더운 요즘 시원함이 느껴지는 투명함과 기포로 이루어진 젤캔들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라벤더향, 레몬향, 모기퇴치를 도와주는 향 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향기를 선택한 후 원하는 색소와
배합을 해 보았는데요~ 산뜻하게 한 가지 색만으로 색깔을 내시는 분들도 있었고 두 가지 색을
배합하여 새로운 색깔을 만들어내는 창의력과 호기심이  아이들 못지 않은 어머님들 덕분에 신나게
웃으며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즐겁고 유쾌한 활동이라  자부해 봅니다.

총 12회차의 프로그램 일정 중에서 가죽공예 (나만의 필통), 비즈팔찌, 냅킨공예 (다용도함 만들기) 및 펜시우드 (키친타올 걸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언제나 스마일 김미정 선생님의 강의와 더불어 참여한 주민들의 호응속에 알차게 진행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