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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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으로 놀러 왔어요~

 언제 들어도 어린아이들과의 대화는 듣는이로 하여금 웃음짓게 하는 마법같은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인근 어린이집 5세반 원아들이 옆 친구들과 손을 꼭 잡고 추운 날씨에도 도서관으로 오는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요

도서관에서 재미나게 그림책을 본 후 각자 하얀 종이에 표현을 해 보았는데요
짝궁을 그려주고 싶다는 친구와 쫑알쫑알 애기하며 그리기도 하고 원하는 색연필로 그릴 수 없어서
속상해하는 친구들도 있고 그림속에도 자신만의 생각이 들어있네요^^

역시 남자 친구들에게 최고의 인기도서는 공룡친구였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티아노사우로스의 인기는 식을줄 모르네요

다음에도 또 오겠다는 야무진 인사를 하고 돌아가는 친구들을 보며 아이들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