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순회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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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0일 목포시립도서관에서 제2회 도서관문화축제를 열었습니다.

이번엔 작은도서관도 시립도서관과 연계해 참여했는데요.

작은도서관에서 걱정인형이라는 좋은 아이디어를 내어 한 인기를 누렸답니다.

어떤 아이는 하나 더 만들고 싶다고 부탁했는데 사람들이 북적거려 안된다고 했더니

펑펑 울었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도 들렸구요.

책과 관련되어 있고 만들면서 설명도 해주고 도서관독서문화 컨셉에 딱! 맞다는 칭찬도 들어

무척이나 뿌듯한 행사였습니다.

행사 전 미리 정해둔 포지션도 있었지만 뜻대로 되지않았고

예기치 않은 햇빛과 바람에 애도 먹고

하지만 지혜로운 경험을 했으니 큰 성공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동참해주신 옹달샘, 반딧불, 연꽃, 삼학, 행복마을, 노을 관리자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든든하고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