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어린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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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밀림의 한 구석에서 오늘도 타잔과 터크는 숲속을 온통 헤집고 다니며 장난에 정신이 팔려있다. 아기 고릴라 세 마리도 덩달아 신이 났다. 당연히 말썽이 생기기 일쑤고, 그럴 때마다 구박덩이가 되는 것은 언제나 타잔이다. 엄마 고릴라 칼라는 언제나 변함없이 타잔을 감싸주지만, 우두머리 커책을 비롯하여 다른 고릴라들이 민둥 고릴라 타잔을 바라보는 시선은 결코 곱지가 않다.

출처 : 교보문고(www.kyob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