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어울림도서관
조회 : 34

- 책 소개

“우리말의 DNA는 속담에 있다!”

제57회 한국출판문화상 저술상
2016 한겨레 올해의 책
더 다채롭고 풍성해진 우리 속담 이야기
속담의 의미를 현대에 되새기며 과거와 현재의 속담을 통해 우리말과 우리 문화를 재발견하도록 돕는 인문교양서다. 사전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이 책은 엄밀히 말해 ‘사전’이 아니다. 속담과 그 풀이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 관련 있는 다른 표현, 오늘날 새롭게 만들어진 ‘현대속담’까지 아우르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여러 자료를 섭렵한 흔적을 책 여기저기에서 발견할 수 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다양한 속담들을 아우르면서 그 의미나 어원을 명확하고 상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며, 덧붙여 현대에 맞게 그 의미를 새롭게 해석한다. 15년간의 자료수집과 집필, 본문 700쪽, 3,500여 개의 속담, 300개가 넘는 이미지로 구성된 그 어떤 책보다 친절한 속담 이야기.



- 저자 소개

1996년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2000년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국어학전공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국어학과 고전문학을 즐기며, 특히 전통문화의 탐구와 그 가치의 현대적 재발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간동아》에 「속 담은 우리말」, 《경향신문》에 「속담말ᄊᆞ미」 칼럼을 연재했다. 속담 외에도 관용구의 재치와 깊이를 곰파고 있다.
“우리 속담에 대한 정보 부족과 무관심이 오해와 오용을 낳고 있다. 또한 올바른 이해 없이 그럴듯하게 지어낸 이야기들이 속담의 유래인 것처럼 난무하고 있다. 이에 단순한 쓰임의 나열만이 아닌, 속담 속 사물의 속성과 언어적 유희를 구체적으로 탐구하고 직관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속담이 우리 언어문화 속에서 더욱 살찌고 자랄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고자 했다.”





- 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