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어울림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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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야니리스의 ‘가방 속 도서관’을 열다!
『가방 속 책 한 권』은 책이 주는 즐거움과 책 나눔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주인공 야니리스가 학교에 책 한권을 가져오자 텅 빈 교실이 어느새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는 ‘책’만 있다면 어떤 장소이든 상관없이 ‘도서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또한 책을 자신뿐만 아닌 타인과 함께 읽고 선물하는 일이 얼마나 가치가 있으며,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지도 보여줬습니다.

야니리스는 책 읽기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이번 방학에는 고향 도미니카로 여행을 갑니다. 야니리스는 고향 친구들에게 가져갈 선물로 책 한 권을 가지고 가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은 지금 다니는 학교처럼 교실에 책이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엄마는 그곳은 부족한 것들이 많으니 신발이나 옷, 놀이 세트 걸 가져가면 어떻겠냐고 말합니다. 하지만 야니리스는 책 한권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는데….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핸드폰이나 인터넷이 주지 못하는 또 다른 행복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바로 나눔의 행복입니다. 점점 개인주의적인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이 타인과 무언가를 나눈다는 것은 쉬운 경험이 아닙니다. 나누거나 베푼다는 것은 막연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책’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저자 소개

저자 버지니아 리드 에스코발은 1963년에 도미니카 산토도밍고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 할아버지가 하는 약국의 뒷방에서 코르크 마개와 포장지, 연필을 가지고 놀면서 자랐어요. 책 읽기를 좋아하고 책을 좋아해요. 손에 책을 한 권 들고 있으면 편안하고요. 그리고 책이 필요한 아이가 있다면 그 자리에 책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요. 아이들이 느끼는 방식 그대로 글을 쓰는 작가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어요. 그리고 동화를 쓰는 일말고도 도미니카 도서관 지원 재단과 HHS 재단의 발기인으로 책과 학용품들을 모아서 도미니카 공화국에 있는 학교에 보내는 일도 하고 있어요.





- 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