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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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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소개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국경없는의사회의 맨얼굴을 엿보다! 무턱대고 나서지 않았다면 결코 알 수 없었을 국경없는의사회 이야기 『국경 없는 괴짜들』. 이 책은 저자가 지난 2년간 국경없는의사회에서 일하며 겪었던 소소한 일들을 적은 것으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를 들려준다. 한 국가나 단체의 공식적인 입장과는 관계없이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거나 미루어 짐작한 부분들도 있음을 밝히며 무턱대고 시작한 국경없는의사회 일에 대한 자전적인 이야기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우리 주면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유형의 직장인이었던 저자의 국경없는의사회의 면접과정부터 파키스탄으로 첫 발령을 받아 그곳에서 우여곡절을 겪으며 긴급구호활동의 의미와 보람을 되새기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파키스탄, 예멘, 소말리아, 남수단, 나이지리아의 구호현장에서 활동하며 저자가 경험한 모든 것들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주며 국제기구로의 취업을 고민하는 진정성과 열망을 가진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하얀 조끼를 입고 도움이 필요한 곳 어디나 갈 수 있는 직업, 일반인은 평생 한 번 가보기도 힘든 곳에서 일하는 직장이라는 생각에 국경없는의사회에 지원하게 된 저자의 꿈은 단박에 깨져버렸지만 눈앞의 생명을 구한다는 과제 앞에 부족한 각자의 모습 그대로 서로 도와가며 기적을 만드는 이들의 생활에 곧 적응해 나갔다. 심각한 장소에서 벌어진 현지인들과의 갈등, 언제 교전이 터질 줄 몰라 피난 다니기에 바빴던 일화들과 국경없는의사회 직원들의 대표적인 납치, 체포 사건과 사망 사건 등의 목록을 보여주며 생사의 경계에서 고군분투하는 평범한 사람들이야말로 진짜 영웅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 저자소개 저자 신창범은 1975년생 대한민국 남자.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경기도 의정부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왔다. 대학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했고, 공군장교로 병역도 마쳤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대기업에 다니다 어느 날 갑자기 세계 평화와 지구 수호를 위해 한 몸 바치겠노라며 국제기구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2010년부터 국경없는의사회에서 일하고 있다. 근사한 해외취업을 상상하며 국경없는의사회 일을 시작했지만, 막상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상황들과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기대를 벗어나기 일쑤였다. 국제기구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져가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더 커지기 전에 국제구호활동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알려야겠다는 사명감으로 이 책을 썼다, 기보다는 저자가 되면 이 또한 근사해 보일 것 같아 무턱대고 출판사 문을 두드렸다가 일이 커졌다. 국경없는의사회 프로젝트가 없을 때에는 영국 브라이튼 집에서 한국 사회와 영국 날씨에 대해 구시렁거리며 지낸다. - 청구기호 : 334.14 신811국 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