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시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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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김수민’은 사람들에게 오늘을 사는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페이스북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운영자이자 작가이다. 세상에 치이고 사람에게 치일 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따뜻한 글로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하루 5만여 건의‘좋아요’를 기록하며 매주 1,500만 명의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음대 진학 실패 후, 잠시 좌절의 시간을 겪기도 한 저자는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즐거움이자 꿈이 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느낀 생각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이별, 우정, 학업, 진로 등과 관련한 고민 상담을 통해 때로는 따끔한 말로, 때로는 따뜻한 말로 사람들에게 자극과 용기를 주고 있다.
 이 책이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우리가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는 데 있다. 본문 곳곳에서 죽비 소리처럼 가슴을 울리는 말들 속에서 남의 눈높이와 시선에 신경 쓰기보다는, 만남과 헤어짐, 우정과 다툼, 세상과의 관계에서 스스로 중심을 잡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혼자 밤새 끙끙 앓으며 이리저리 뒤척이게 했던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나만의 고민들에게 '너 혼자만 하는 고민이 아니야', 라고 다정하게 이야기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