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시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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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작은 주인공 카스파는 많은 에너지와 호기심을 가진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끊임없이 마음을 바꿉니다. 카스파는 여러 가지 스포츠를 다 해 보고 싶고, 여러 가지 악기들도 다 연주해 보고 싶습니다. 그것뿐일까요? 여느 아이들처럼 그림 퍼즐이나 숫자 퍼즐도 하고 싶고, 책도 읽고 싶고, 스티커도 모으고 싶지요. 무언가를 모아서 대단한 수집가가 되고 싶기도 합니다.
“카스파, 지금까지 무얼 마무리한 적이 있니?끝까지 제대로 한 적이 있니?”카스파의 엄마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어떨 때는 무언가를 끝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기도 하겠지만,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뭐든 시작하기는 잘 하는 카스파. 카스파는 어떤 일을 끝까지 해낼 수 있을까요?
성장한다는 것은 사물을 이해한다는 것을 포함하는 과정이기도합니다. 모든 노력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시작한것은끝내는 것이 이치에 맞습니다. 하지만 이 성장 과정의 단계는 많은 어린이들에게는 어려운 일입니다. 사실 어른에게도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을 시작하고, 그 중 많은 일들을 끝맺지 못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뭔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한 단계 넘어서야 할마법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 저자 소개

스위스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유머로 사랑받는 작가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며, 그림책, 만화, 시나리오, 그래픽 노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합니다. 2005년 바오바브상, 2006년 볼로냐라가치스페셜상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안나는 고래래요》, 《아빠한테 물어보렴》, 《어른들은 절대로 안 그래?》, 《우리 집에 공룡이 살아요!》, 《내 안에 공룡이 있어요!》, 《행복을 파는 상인》, 《최고의 차》, 《완두》, 《적》, 《나는 기다립니다》,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 《왜 숙제를 못 했냐면요》, 《싸움에 관한 위대한 책》, 《어느 날, 아무 이유도 없이》, 《작가》 등이 있습니다.





- 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