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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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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글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대학원에서는 텔레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창의성이 업무의 핵심인 광고계에서 인문학적인 감수성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한 카피들로 대한민국 광고의 새로운 지평을 만들며 최고의 카피라이터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베스트셀러작가‘박웅현’이 신작『다시, 책은 도끼다』로 돌아왔다. 살면서 꼭 생각해봤으면 하는 가치들을 인생의 선배로서 이야기했던『여덟 단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을 전하는『인문학으로 광고하다』등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던 작가가 이번에는『다시, 책은 도끼다』를 펴내며, 본인이 느낀 삶에 대한 태도, 인문적인 삶, 창의력 등 책 바깥의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지난 해 초겨울부터 올해 봄까지 총 8회에 걸쳐 이루어진 강독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쇼펜하우어의『문장론』, 마르셀 프루스트의『독서에 관하여』처럼 ‘책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텍스트부터 소설의 역사를 꿰뚫어주는 밀란 쿤데라의『커튼』, 독일 문학의 거장 괴테가 60여 년에 걸쳐 완성한 대작 『파우스트』등 시, 소설, 에세이는 물론이고 예술과 역사를 다룬 인문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면의 책들을 저자의 창의적인 관점과 시선에서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