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목포시통합도서관
조회 : 170

일본 소설계를 대표하고 추리소설 분야에서 특히 인정받고 있으며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소재를 자유자재로 변주하는 능력을 가진 탁월한 이야기꾼인‘히가시노 게이고’가 데뷔 30주년 기념작으로『라플라스의 마녀』를 우리에게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우리 시대의 문제점을 파고든 사회파 작품, 서스펜스, 판타지, SF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미스터리의 경계를 넓혀온 저자의 30년 미스터리를 모조리 담은 작품이며, 일본 평단과 독자들로부터‘히가시노 게이고’30년 미스터리의 집대성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은 "날씨를 정확히 예측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라는 작가의 상상에서 소설을 구상했으며 오랫동안 인간이 꿈꿔온 ‘미래 예측’이라는 상상에 구체적인 과학적 근거들로 리얼리티를 부여하여 불가능 할 것 같은,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 소설로서 서스펜스 넘치게 그려냈다.
총 40장으로 이루어진 이야기가 예측 불가능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곳곳에 장치된 복선들은 다양한 과학적 소재와 만나 수수께끼를 증폭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