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시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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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쓴 ‘인공지능 윤리’ 동화
동화를 읽으며 ‘인공지능 윤리’를 배울 수 있게 한 독특한 책이다. 대학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윤리’를 강의하는 선생님과 이 수업에서 공부한 학생 여덟 명이 머리를 맞대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에게 인공지능 윤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줄 수 있을지 고심하며 이야기 세 개를 만들어냈다. 다양한 정보를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인공지능 시스템, 인공지능이 사람을 평가하는 일, 미래의 자율주행차 이야기를 초등학교 교실 속 아이들의 생활세계 속으로 가져와 동화적 상상력으로 흥미롭게 녹여냈다. 인공지능 시대를 환하게 밝힐 소원 세 개가 연등회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한다는 구성이 참신하고 재미있다. 이야기 하나가 끝날 때마다 ‘궁금해요, 인공지능 윤리’ 코너를 두어 인공지능 기술과 윤리에 대한 알찬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나만의 선택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인공지능이 편향된 데이터를 학습하면 무슨 일이 생길 수 있는지, 누구에게나 공정한 인공지능 규칙이 왜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생각하며 배우게 된다.


- 저자 소개

동국대학교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윤리〉를 강의한 허유선 선생님과 이 수업을 들은 김선일, 김유빈, 김원, 김지영, 박다은, 우연주, 이혜교, 장예은 학생이 함께 썼습니다.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어떻게 하면 인공지능 윤리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줄 수 있을지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허유선 선생님은 ‘다 함께 잘 사는 삶’에 대해 연구하는 철학자입니다. 동국대학교 철학과에서 칸트 철학을 전공하고 강의와 저술 작업을 통해 ‘철학하다’의 재미와 의미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윤리를 부탁해』 등을 썼습니다.

- 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