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어울림도서관
조회 : 37 |
![]() ‘태아’의 시점에서 생명의 시작과 탄생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사랑하는 그녀와 그가 만나 포근한 둥지를 짓자 ‘나’는 자랄 수 있게 된다. ‘나’는 콩알만 했을 때부터 처음 심장이 뛰기 시작하고, 성별이 정해지고, 빛을 느끼고, 소리를 듣기 시작하고, 마침내 처음 세상에 나와 그녀와 그를 만나는 순간까지, 가슴 벅찬 9개월의 여정을 들려준다. 한 생명이 잉태되고, 자라고, 세상에 나와 그녀와 그 그리고 나 ‘우리 셋’이 처음 만나는 감격스러운 순간까지, 작가는 그 신비로운 과정을 유쾌한 상상, 시적인 문장, 생생하고 부드러운 그림으로 펼쳐낸다. 생명의 시작으로 돌아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마법인 ‘사랑’을 마주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 출처 : 교보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