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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통합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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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 문화계 파워 100인이 선정한 2015년 올해의 책, 네이버 2015년 검색어 책 분야 1위 등 2015년을 ‘아들러’와 ‘용기’ 열풍으로 물들인 『미움받을 용기』가 더욱 새롭고, 강렬한 내용으로 돌아왔다.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전작이 아들러 사상을 개관하기 위한‘지도’였다면, 2권은 아들러의 사상을 실천하고 행복에 이르는 길을 걷도록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은 책”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운명 같은 사랑'은 없으며,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니라 '선택'이라고 말한다. 사랑을 할 것이냐, 사랑을 받을 것이냐 그 선택을 통해 스스로 서느냐, 종속되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에 주저 없이 '사랑하라'고 주문한다. 모든 고민도 인간관계에서 비롯되지만, 모든 기쁨도 인간관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즉 전작에서 말한 '미움받을 용기'도 관계를 회피하거나 도외시하란 의미는 아니었다. 오히려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고 인간관계에서 자유로워지라는 뜻이었다. '사랑할 용기'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미움받을 용기'와 '사랑할 용기'는 동의어며, 궁극적으로는 '행복해질 용기'를 갖는 것이다. 이러한 '사랑과 자립'에 대한 작가의 새로운 통찰에 독자들은 분명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하게 될 것이다. |